
08 / 서랍붙박이장 시공사례
빈 벽 한 면을 화이트 도어와 5단 서랍으로 구성
블라인드가 달린 창 옆, 비어 있던 방 한 면에 붙박이장을 짜 넣은 현장입니다. 시공 전에는 벽과 바닥만 있는 방이어서 옷과 소품을 둘 자리가 따로 필요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위쪽은 광택 화이트 도어 네 짝, 아래쪽은 5단 서랍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서랍은 속옷과 양말처럼 자주 꺼내는 물건에, 위 도어 안은 걸어 두는 옷과 계절 물건에 쓰도록 나눴습니다. 광택 도어는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받아 방이 넓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랍 구성은 단수를 몇으로 할지에 따라 쓰임이 달라집니다. 단수가 많으면 칸이 얕아 작은 물건에 좋고, 단수가 적으면 두꺼운 옷을 넣기 좋습니다. 수납할 물건을 알려 주시면 단수와 높이 배분을 같이 정해 드립니다.


현관붙박이장
거실붙박이장